지역 | 미국 > 캘리포니아 > 카네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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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품종 | 피노 누아 100% | ||
알코올 | 14.9% | 용량 | 750ml |
시음 적정 온도 | 10-13℃ | ||
테이스팅 노트 | 우람하고 균형 잡힌 특징이 돋보이는 와인으로 체리와 붉은 과일 향의 아로마가 풍부하다. 라벤더의 꽃향기와 가벼운 크랜베리와 잘말린 꽃이 연상되는 향신료와도 잘 어울린다. 크랜베리, 라즈베리, 빨간 사과, 블루베리, 블랙체리 등의 맛이 특징이고 바닐라, 베이킹 향신료 등의 노트도 돋보인다. 이뿐 만아니라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전해지는 모카 노트도 느낄 수 있다. 둥근 타닌과 밝은 산도는 다채로운 와인의 노트를 복합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지금 바로 마시거나 향후 4~5년까지가 시음 적기이다. 시간이 지날 수록 밝은 과일 노트에서 아몬드와 헤이즐넛이 연상되는 캐릭터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
페어링 TIP | 붉은육류/부드러운치즈/단단한치즈/훈제&염장음식/피자/파스타 | ||
당도
DRY
SWEET
1 2 3 4 5 |
바디
LIGHT
FULL
1 2 3 4 5 |
![]() 제품설명 |
1876년 부터 시작된 와이너리 양조 노하우가 집약된 익스클루시브 레인지로 각 품목이 한정 수량으로 소량만 양조한다. 해당 레인지는 매 빈티지마다 베린저 빈야드의 특색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품종을 최상위 퀄리티 와인으로 표현해 낸다. 현지 베린저 셀러와 미국 내 VIP 고객 대상으로만 판매되는 익스클루시브 레인지로 미국 현지를 제외하고 전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출시하였다. 수많은 피노 누아 클론 중에서도 가장 베린저의 특징이 잘 발현되는 포도로 선별 작업을 진행하여 100% 프렌치 오크 사용하여 약 9개월간 숙성 후 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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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너리 |
현재 미국에서 가장 오래 운영되어 오고 있는 역사적인 와이너리 가운데 하나로 1876년,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의 정착한 독일인 형제 제이콥 베린저(Jacob Beringer)와 프레드릭 베린저(Fredrick Beringer)에 의해 역사가 시작되었다. 나파 밸리 와인의 개척자로 알려진 베린저는 139년의 역사동안 총 8명의 수석 와인메이커를 두고 최고의 와인에 대한 자신감과 나파 와인에 대한 책임감, 사명을 가지고 와인을 만들고 있다. 캐주얼 와인부터 플래그십 명품 나파 부티끄 와인까지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소유하고 있다. |
![]()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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