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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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와인 메이커 조 와그너의 첫 피노 누아 와인 벨레 그로스 테일러 레인 2011 Bello Glos Taylor 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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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미국 > 캘리포니아 > 산타 바바라 카운티 포도품종 피노 누아 100% 알코올 13.6% 용량 750ml 시음 적정 온도 13-15℃ 테이스팅 노트 체리, 블랙 베리, 후추, 타바코, 약간의 흙향이 느껴진다. 입 안에서는 풍부한 과실향이 느껴지고, 적절한 산도와 함께 실크와 같은 부드러운 탄닌이 길게 여운을 남긴다. 30년 이상의 숙성 잠재력을 가진 와인이다. 페어링 TIP 붉은 육류/ 단단한 치즈/ 훈제,염장 음식/ 밀가루 음식(피자, 파스타 외) 당도DRY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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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RY
WINERY 제품설명 |
테일러 레인은 조 와그너가 15살에 첫 시도한 벨레 그로스 싱글 빈야드이자 기념비적인 와인이다. 오크 배럴에서 24개월 이상 숙성 후 출시되며, 산화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오직 1.5L로만 생산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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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내역 |
2014빈티지 와인 엔수지애스트 Wine Enthusiast 93점 |
 와이너리 |
코퍼 케인 (Copper Cane) 와이너리는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의 유명 와인 생산자 케이머스 (Caymus) 와이너리 창립자의 아들 조 와그너 (Joe Wagner)가 케이머스에서 독립하여 2014년에 설립한 와이너리이다. 현재 코퍼 케인은 캘리포니아 하이 퀄리티 싱글 빈야드 피노 누아의 선두주자 벨레 그로스 (Belle Glos)를 비롯하여 나파 밸리에서 고품질 카베르네 소비뇽과 샤르도네를 생산하고 있는 퀼트 (Quilt), 캘리포니아의 떠오르는 피노 누아, 샤르도네 브랜드 보엔 (Boen) 등 총 9개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전역에 걸쳐 우수한 와인들을 생산해 내고 있다. 와이너리가 설립된 지 1년이 된 지난 2015년에도는 코퍼 케인의 스파클링 와인 브랜드 메이오미 (Meiomi)가 미국의 글로벌 와인 기업인 컨스텔레이션 (Constellation)에 약 3억 달러에 인수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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