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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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와인 입문자를 위한 가성비 데일리 와인 베린저 터널 오브 엘름 메를로 Beringer Tunnel of Elms Mer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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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미국 > 캘리포니아 포도품종 메를로 100% 알코올 13.5% 용량 750ml 시음 적정 온도 16-18℃ 테이스팅 노트 잘 익은 자두, 붉은 체리, 검은 산딸기 등의 풍요로운 아로마를 보여준다. 모카와 토스티한 오크 뉘앙스도 은은하게 풍겨온다. 부드러운 텍스처로 목넘김도 편안하며 누구나 마시기 쉬운 편안한 스타일의 와인이다. 페어링 TIP 붉은 육류/ 익힌 채소/ 치즈/ 훈제,염장 음식/ 밀가루 음식(피자, 파스타 외) 당도DRY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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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RY
WINERY 제품설명 |
1880년대 베린저 형제는 와이너리로 들어오는 길에 '엘름 터널(Tunnel of Elms)'이라는 나무를 심었다. 오늘날 이 나무들은 140여년간 계속해서 운영되어 온 베린저 와이너리의 상징으로 여전히 베린저 와이너리를 들어오는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를 레이블에 그려낸 '터널 오브 엘름' 와인은 푸드프렌들리한 와인일 뿐 아니라 단독으로 마셔도 손색없도록 디자인된 균형 잡힌 와인으로 가격 대비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데일리 와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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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너리 |
현재 미국에서 가장 오래 운영되어 오고 있는 역사적인 와이너리 가운데 하나로 1876년,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의 정착한 독일인 형제 제이콥 베린저(Jacob Beringer)와 프레드릭 베린저(Fredrick Beringer)에 의해 역사가 시작되었다. 나파 밸리 와인의 개척자로 알려진 베린저는 139년의 역사동안 총 8명의 수석 와인메이커를 두고 최고의 와인에 대한 자신감과 나파 와인에 대한 책임감, 사명을 가지고 와인을 만들고 있다. 캐주얼 와인부터 플래그십 명품 나파 부티끄 와인까지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소유하고 있다. |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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