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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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그랜지" 펜폴즈 빈 389 까베르네 쉬라즈 더 마틱 패키지 3.0 PENFOLDS BIN 389 CABERNET SHIRAZ THE MATICK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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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호주 > 바로사 밸리 > 쿠나와라 > 맥라렌 베일 포도품종 까베르네 소비뇽 51%
쉬라즈 49%알코올 14.5% 용량 750ml 시음 적정 온도 15-18℃ 테이스팅 노트 고베 비프의 동물적 뉘앙스, 다크한 감초 뿌리, 아니스가 결합된 듯한 풍미에 대담하고 볼드한 텍스처를 보여준다. 농밀하게 익은 블랙 프룻츠 풍미에 식욕을 당기는 산미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미묘하게 느껴지는 슬레이트, 흑연 등의 향이 복합미를 더한다. 아메리카 오크통에서 12개월 간 숙성을 거치며, 시간이 지날수록 풍미가 깊어지는 포텐셜 있는 프리미엄 와인이기에 선택에 따라 장기 셀러링을 통해 더욱 깊고 그윽한 풍미를 즐기길 추천한다. 페어링 TIP 붉은 육류 / 흰 육류 / 붉은 살 생선 / 단단한 치즈 / 훈제, 염장 음식 / 밀가루 음식(피자, 파스타 외) 당도DRY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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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RY
WINERY 제품설명 |
그랜지를 탄생시킨 펜폴즈의 전설적인 와인메이커 맥스 슈베르트(Max Schubert)에 의해 만들어진 빈 389는 그랜지를 숙성한 같은 오크 배럴에서 숙성을 거쳐 ‘베이비 그랜지’라는 별칭이 있습니다. 쉬라즈의 풍성한 과실 풍미에 까베르네 소비뇽의 구조감을 결합시킴으로써 레드 와인 마니아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BIN 389는 펜폴즈 와인 메이킹에 명성을 더욱 드높여준 와인으로 오크와 과실 풍미가 훌륭한 조화를 이룹니다.
전 세계로 향하는 Penfolds의 여정을 재해석한 더마틱 3.0 글로벌 캠페인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담은 프리미엄 메탈 기프트 패키지로 선보입니다. Penfolds를 대표하는 Bin 389와 Bin 600을 특별한 컨테이너 모티프에 담아 한정 수량으로만 제공되는 컬렉터즈 에디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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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내역 |
2016빈티지 제임스 홀리데이 James Halliday 96점 |
 와이너리 |
호주 국보급 와인으로 꼽히는 펜폴즈(Penfolds)는 1844년 영국에서 호주로 이주한 크리스토퍼 로손 펜폴즈(Cristopher Rawson Penfolds)가 치료 목적으로 와인을 처방하기 위해 와이너리를 건립하며 역사가 시작된다.빈티지에 따른 와인 맛의 변화를 최소화하는 특유의 멀티 리저널 블랜딩 기법 도입, 제품별 pH 도수 확인 등 호주 와인 역사의 한 획을 그으며 '그랜지(Grange)'를 비롯해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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