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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폴즈 BIN 51 리슬링 Penfolds BIN 51 Riesling
지역 호주 > 이든 밸리
포도품종 리슬링 100%
알코올 11% 용량 750ml
시음 적정 온도 6-10℃
테이스팅 노트 라임, 레몬 샤벳의 시트러스한 노트에 신선한 레몬 버베나, 레몬그라스 등의 힌트가 은은하게 발현된다. 훌륭한 천연 산미와 깨끗하고 순수한 맛의 라임, 레몬, 레몬 제스트 등의 플레이버는 부족함이 없다. 슬라이스된 오이, 작은 꽃향기와 함께 동반되는 솔티(Salty)한 미네랄리티로 인해 입 안 가득 활기가 넘치는 생동감을 자아낸다.
페어링 TIP 익힌해산물/생해산물/흰살생선/채소(샐러드)/익힌채소
당도
DRY
SWEET

1 2 3 4 5
바디
LIGHT
FULL

1 2 3 4 5
제품설명

제품설명

1990년대 펜폴즈 화이트와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된 BIN 51은 세계 최고의 수준의 리슬링 산지 'Eden Valley‘ 포도를 사용하였으며 이 지역이 높은 고도와 서늘한 기후로 인해 뛰어난 퀄리티와 우아하고 순수한 맛으로 장기 셀러링이 가능한 프리미엄 리슬링이다. Young Vintage 일 때는 미네랄 엣지와 뚜렷한 천연 산도로 텍스처와 풍미를 더욱 증진시킨다.
와이너리

와이너리

호주 국보급 와인으로 꼽히는 펜폴즈(Penfolds)는 1844년 영국에서 호주로 이주한 크리스토퍼 로손 펜폴즈(Cristopher Rawson Penfolds)가 치료 목적으로 와인을 처방하기 위해 와이너리를 건립하며 역사가 시작된다.빈티지에 따른 와인 맛의 변화를 최소화하는 특유의 멀티 리저널 블랜딩 기법 도입, 제품별 pH 도수 확인 등 호주 와인 역사의 한 획을 그으며 '그랜지(Grange)'를 비롯해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펜폴즈의 대표 와인은 '그랜지(Grange)'로 전세계 와인 애호가가 손꼽는 명주로 꼽힌다.호주의 국가문화재로 등재되어 있으며 1951년 생산한 이래 지금까지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로버트 파커는 '그랜지'를 가리켜 "지구상의 가장 뛰어난 레드와인"이라 찬사를 쏟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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