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내셔날

비러브드 에디션은 “10년 연속 브랜드 인지도 1위”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직 한국만을 위해 탄생한 한글 한정판 와인이다. 한국 전통의 오방색과 문살에서 영감을 받아,자연과 인간,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담은 디자인으로 한국적 미(美)를 와인에 녹여냈다. 더욱 엄격한 포도선별과정을 진행했으며, 마지막 블렌딩 단계에서는 1865의 와인메이커가 모든 오크 배럴을 직접 시음하여 단 1%의 배럴만을 엄선해 블렌딩 하였다. 

1865는 전세계 중 한국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골퍼들 사이에서는 18홀을 65타에 치라는 의미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어 국내에서 칠레 와인 단일 브랜드로 최고 판매율을 자랑하고 있다.

2003년부터 2016년까지 국내 총 누적 판매량 400만병을 돌파한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칠레 와인으로 지금까지도 ’18세부터 65세까지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와인’, ‘5만원대 블라인드 테이스팅 1위’, ‘APEC 공식 와인 지정’ 등 계속해서 수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