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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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뉴의 대명사 알베르 비쇼 알베르 비쇼 마콩 뤼니 레 샤름 Albert Bichot Macon-Lugny Les Char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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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 마꼬네 포도품종 샤르도네 100% 알코올 12.5% 용량 750ml 시음 적정 온도 11-13℃ 테이스팅 노트 복숭아, 살구, 시트러스 계열 과실의 프레쉬한 향을 느낄 수 있다. 입 안에서는 프레쉬하지만 풍부한 풍미를 지닌 와인으로 기분 좋은 피니쉬로 마무리된다. 페어링 TIP 흰 육류 / 익힌 해산물 / 生 해산물 / 흰 살 생선 / 채소(샐러드) / 부드러운 치즈 / 단단한 치즈 당도DRY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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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RY
WINERY 제품설명 |
‘레 샤름’은 마콩-뤼니 아펠라시옹의 중심부에 위치한 유명한 506에이커 규모의 석회질 토양의 고원에 위치하고 있다. 남향/남동향으로 포도나무가 최적의 일조량을 받는 빈야드이다. 양조 특징: 손 수확 후 8-9개월 동안 숙성을 진행한다. 20%의 비율로 오크 배럴, 80%는 스테인리스 스틸 통에서 리(fine lees)와 함께 숙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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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내역 |
2022빈티지 제임스 서클링 James Suckling 89점 2021빈티지 제임스 서클링 James Suckling 89점 |
 와이너리 |
1831년 Bernard Bichot에 의해 설립되어 가족 소유로 경영되어 온 알베르 비쇼(Albert Bichot)는 현재 6대째 자손인 알베릭 비쇼(Alberic Bichot)가 운영하고 있다. 최근 10여년 동안 부르고뉴 와인을 이끌어가는 선두주자로써 주도권을 가지고 독창적이고 혁신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알베르 비쇼는 부르고뉴 지역 4위의 업체이다. 매출의 70%를 전 세계 100여개 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이는 부르고뉴 지역의 수 많은 와인들을 우수한 품질로 생산해내고 있는 노하우에 기반한다. |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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