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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Nizza DOCG 싱글빈야드 바르베라 미켈레 끼아를로 라쿠르트 니짜 리제르바 DOCG Michele Chiarlo La Court Nizza Riserva DOCG
지역 피에몬테 > 아스띠 > 니짜
포도품종 바르베라 100%
알코올 14% 용량 750ml
등급 DOCG 시음 적정 온도 15-18℃
테이스팅 노트 블랙베리, 블랙커런트, 잘 익은 자두처럼 블랙 계열의 과일 아로마가 진하게 올라온다. 바이올렛, 커피, 바닐라, 베이킹 스파이스 등의 복합적인 아로마가 더해져 굉장히 풍성하고 모던한 스타일의 바르베라이다. 입 안에서도 블랙 계열의 과일이 중심을 이루지만 곧이어 초콜렛, 민트, 정향과 함께 스모키, 가죽, 흙 느낌까지 겹쳐 오른다. 모던한 스타일의 바르베라지만 탄탄한 산미와 고운 텍스쳐의 탄닌감이 와인에 밸런스와 구조감을 더해준다.
페어링 TIP 붉은 육류/ 익힌 해산물/ 붉은 살 생선/ 익힌 채소/ 치즈/ 훈제&염장음식/ 밀가루 음식
당도
DRY
SWEET

1 2 3 4 5
바디
LIGHT
FULL

1 2 3 4 5
제품설명

제품설명

라 꾸르뜨는 미껠레 끼아를로가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플래그쉽 와인으로서, 이탈리아 최초의 싱글빈야드 바르베라 다스띠이다. 1956년, 미껠레 끼아를로가 그들의 이름을 걸고 처음으로 출시한 와인이 바르베라 다스띠였던 만큼, 미껠레 끼아를로의 바르베라 다스띠를 향한 열정과 애정은 실로 대단하였다. 미껠레 끼아를로는 일찍이 바르베라 다스띠의 세부 지역인 Nizza Monferrato(니짜 몬뻬라또)의 가능성을 내다보았고 80년대부터 이탈리아 최초로 싱글빈야드 바르베라 다스띠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바롤로와는 달리 싱글빈야드의 개념이 미미했던 지역이지만, 끼아를로는 그들의 신념대로 꿋꿋이 니짜만의 특별한 떼루아 퀄리티를 세상에 알렸고 90년대에 이르러 지금의 “라 꾸르뜨” 싱글빈야드 바르베라 다스띠가 완성되었다. 그 결과, 전세계 수많은 평론가들의 극찬은 물론이거니와, 2014 빈티지부터 Nizza 지역은 단순히 바르베라 다스띠의 세부 지역이 아닌, DOCG 등급의 독자적인 원산지로 승격되기에 이른다. 일반 바르베라와는 달리 10년 이상의 숙성 잠재력을 지녔으며, 2017년 감베로 로쏘 3 글래스를 획득한 단 여섯개의 바르베라 와인 중 하나인 훌륭한 와인이다.
수상내역

수상내역

2019빈티지 와인 엔수지애스트 Wine Enthusiast 94점
2019빈티지 로버트 파커 Robert Parker 92점
2019빈티지 와인 스펙테이터 Wine Spectator 91점
2019빈티지 제임스 서클링 James Suckling 91점
2018빈티지 제임스 서클링 James Suckling 91점
2018빈티지 감베로 로쏘 Gambero Rosso 3 Glass
2017빈티지 디켄터 Decanter 93점
2017빈티지 와인 스펙테이터 Wine Spectator 90점
2017빈티지 로버트 파커 Robert Parker 92점
2017빈티지 와인 엔수지애스트 Wine Enthusiast 93점
와이너리

와이너리

1950년대부터 포도밭을 일구고 와인을 양조해 온 미껠레 끼아를로는 가야, 안티노리와 같은 그란디 마르끼의 주요 일원이다.
처음으로 이탈리아 와인을 해외로 수출하기 시작했던 1세대 수출 와이너리로서, 현재까지도 피에몬테 No.1 수출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바롤로, 바르바레스코, 바르베라 다스띠를 통틀어 유일하게 이들의 탑 싱글 빈야드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부띠끄 와이너리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과 가격 대비 최고의 품질로 와인 애호가들의 니즈와 입맛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프리미엄 퀄리티의 피에몬테 와인을 생산하겠다는 일념 하에 이탈리아 DOC 법이 생기기도 이전에 자체적으로 현재 법규 수준 이상의 엄격한 품질 관리를 시행해왔으며, 이탈리아에서 최초로 현대적인 양조 기술을 도입한 생산자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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