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칠레 > 카차포알 밸리 > 페우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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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품종 | 까르미네르 85% 까베르네 소비뇽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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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 13.5% | 용량 | 750ml |
등급 | D.O | 시음 적정 온도 | 15-18℃ |
테이스팅 노트 | 보라빛 레드 컬러로 블랙베리, 자두와 같은 검은 과일의 향과 초콜렛과 흰 후추 등 다양한 향을 가진 와인이다. 힘있는 구조감을 가지고 있으며 잘 숙성되어 부드러운 탄닌의 질감을 지녔다. | ||
페어링 TIP | 붉은육류/단단한치즈/훈제,염장음식/밀가루음식(피자,파스타외) | ||
당도
DRY
SWEET
1 2 3 4 5 |
바디
LIGHT
FULL
1 2 3 4 5 |
![]() 제품설명 |
세계 최고의 존경받는 와이너리 콘차이토로의 역작으로 환경의 파괴 없이 지속 가능한 와인생산이라는 환경정책의 실현작이다. 안데스 산맥을 따라 흐르는 강에 의해 형성된 천연의 떼루아의 원형을 그대로 살린 재배지에서 수확된 특별한 친환경 와인이다. B코퍼레이션 인증을 받은 지속가능 경영실천 기업으로 세류 관개를 통해 동일산업 평균보다 22% 이상 수자원 절약하여 물발자국 인증을 받기도 하였다. 또한, 와인을 양조함에 있어 사용되는 모든 전력에 지속가능에너지인 태양열을 사용하고, 인증된 보호삼림으로써 빈야드 주변 거대 삼림 보호하여 동식물 생물 다양성 유지에 힘쓴다. 이 밖에도 비건 인증, 레이블 재활용 종이 사용 등 다양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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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내역 |
2020빈티지 제임스 서클링 James Suckling 93점 2019빈티지 제임스 서클링 James Suckling 92점 2018빈티지 제임스 서클링 James Suckling 93점 |
![]() 와이너리 |
1883년 설립된 콘차이토로는 남미의 대표 와이너리로 현재 전세계 147개국에 수출 되고 있는 세계 시장을 선두하는 와이너리이다. 1997년 프랑스 특급 와인의 자존심인 샤또 무똥 로쉴드의 바롱 필립 가문과 조인트 벤처로 알마비바를 출시하여 칠레 울트라 프리미엄 와인의 장을 연 콘차이토로는 10,800헥타르가 넘는 빈야드를 칠레 뿐 아니라 미국, 아르헨티나 등 다양한 지역에 소유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또한 세계적인 전문지 <드링크 비즈니스>에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 연속 ‘세계 최고의 존경 받는 와인 브랜드’로 선정되었으며, 2015년에는 최고의 와이너리에 등극하였다. 콘차이토로의 아이콘 와인인 돈 멜초는 세계적인 권위의 와인 전문지 <와인 스펙테이터> 100대 와인에 총 8번 선정되어 칠레 와인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으며, 플래그십 와인 까르민 데 페우모는 칠레 와인 중 로버트 파커 최고 점수 97점을 받은 와인이다. 이렇듯 콘차이토로는 최고급 와인부터 트리오, 프론테라 같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와인까지 전세계 와인 애호가들의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는 와이너리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
![]()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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