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이미지

엄격한 분석을 통해 생산된 싱글빈야드 떼루뇨 까베르네 소비뇽 Terrunyo Cabernet Sauvignon
지역 칠레 > 센트럴 밸리 > 마이포 밸리
포도품종 까베르네 소비뇽 99%
까베르네 프랑 1%
알코올 14.4% 용량 750ml
시음 적정 온도 15-18℃
테이스팅 노트 짙고 강렬한 레드 컬러로 달콤한 검은 과일의 향과 흑연의 향. 그리고 블랜 커런트와 같은 향들이 폭발적으로 피어난다. 파워풀한 구조감을 가진 남성적인 와인으로 잘 숙성된 프리미엄 탄닌의 질감이 매혹적이며 마지막까지 인상적인 여운을 준다.
당도
DRY
SWEET

1 2 3 4 5
바디
LIGHT
FULL

1 2 3 4 5
제품설명

제품설명

신대륙의 크래프트 와인. 엄격한 분석으로 떼루아와 포도품종을 선정, 와인메이커의 장인정신을 담아낸 와인이다. 오로지 프리미엄 포도만을 선별하여 양조하고 있으며 까베르네 소비뇽은 프렌치 오크통에서 17개월 숙성 후 필터링 없이 병입하여 품종 본연의 맛을 끌어올렸다. 2017빈티지부터 시작된 크래프트 프로젝트는 한 병의 와인을 만들기 위한 와이메이커의 장인정신을 레이블 이미지에 담아냈다.
수상내역

수상내역

2019빈티지 제임스 서클링 James Suckling 93점
2018빈티지 제임스 서클링 James Suckling 92점
2018빈티지 와인 앤 스피릿 Wine & Spirits 94점
2017빈티지 제임스 서클링 James Suckling 93점
2016빈티지 데스콜차도스 Descorchados 95점
2016빈티지 팀 아킨 Tim Atkins 93점
2015빈티지 와인 스펙테이터 Wine Spectator 93점
2015빈티지 와인 에드보케이트 Wine Advocate 91점
와이너리

와이너리

1883년 설립된 콘차이토로는 남미의 대표 와이너리로 현재 전세계 147개국에 수출 되고 있는 세계 시장을 선두하는 와이너리이다. 1997년 프랑스 특급 와인의 자존심인 샤또 무똥 로쉴드의 바롱 필립 가문과 조인트 벤처로 알마비바를 출시하여 칠레 울트라 프리미엄 와인의 장을 연 콘차이토로는 10,800헥타르가 넘는 빈야드를 칠레 뿐 아니라 미국, 아르헨티나 등 다양한 지역에 소유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또한 세계적인 전문지 <드링크 비즈니스>에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 연속 ‘세계 최고의 존경 받는 와인 브랜드’로 선정되었으며, 2015년에는 최고의 와이너리에 등극하였다. 콘차이토로의 아이콘 와인인 돈 멜초는 세계적인 권위의 와인 전문지 <와인 스펙테이터> 100대 와인에 총 8번 선정되어 칠레 와인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으며, 플래그십 와인 까르민 데 페우모는 칠레 와인 중 로버트 파커 최고 점수 97점을 받은 와인이다. 이렇듯 콘차이토로는 최고급 와인부터 트리오, 프론테라 같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와인까지 전세계 와인 애호가들의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는 와이너리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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