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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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병을 다 마시기 전까지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와인 다렌버그 피셔스 로드스타 The Piceous Lode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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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호주 > 남호주 > 맥라렌 베일 포도품종 쉬라즈 100% 알코올 14.8% 용량 750ml 시음 적정 온도 15-18℃ 테이스팅 노트 다크 초콜렛, 블랙베리, 흙 느낌이 물씬나는 와인으로 정제된 탄닌감이 느껴진다. 페퍼리한 향신료와 풍성한 과실미가 어우러지며 놀랍도록 길게 이어지는 여운이 매력적이다. 입 안에서 볼륨감 있게 느껴지는 와인으로 여러 층의 레이어가 쌓인듯한 풍미를 경험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구조감과 밸런스가 인상적이다. 페어링 TIP 붉은 육류/흰 육류/익힌 생선/익힌 채소/치즈/훈제, 염장 음식/피자, 파스타 당도DRY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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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RY
WINERY 제품설명 |
로드스타(Lodestar)는 방향성, 지침을 의미하며 피셔스(Piceous)는 검정에 가까운 짙은 어두운 색을 의미한다. 검붉은 컬러의 이 와인을 다 마실 때까지 집중해야한다는 의미를 담은 와인으로 최소 6년 이상의 병입 후 숙성 후 음용을 추천하는 긴 숙성 잠재력의 와인이다. 지금 오픈하여 마신다면,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에 곁들이고 반드시 디캔팅할 것을 추천하는 무게감있고 진중한 타입의 와인이다. 프렌치 오크 배럴 내 20개월 숙성으로 마무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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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내역 |
2015빈티지 제임스 홀리데이 James Halliday 92점 2014빈티지 제임스 홀리데이 James Halliday 95점 2013빈티지 제임스 서클링 James Suckling 94점 2013빈티지 제임스 홀리데이 James Halliday 96점 |
 와이너리 |
다렌버그는 남호주 대표 부띠끄 와이너리로,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쉬라즈 & 비오니에를 블랜딩 하는 파격적인 시도와 스토리를 담은 독특한 제품명 등 호주에서는 독창성과 창의성을 인정받고 있는 와이너리이다. 다렌버그는 남호주 지역 프리미엄 레드 와인 생산지로 유명한 맥라렌 베일에 위치해 있으며 1912년 조셉 오스본(Joseph Osborn)에 의해 설립되어 현재까지 가족경영으로 운영되고 있다. Australia's First Fmailies of Wine (호주 가족 경영 와이너리)의 12개 와이너리 중 하나로 호주 와인 역사를 반영하는 와이너리로 인정받고 있으며 와인 & 스피릿(Wine & Spirit) 매거진으로부터 올해의 100대 와이너리로 총 4회 선정, 디켄터(Decanter) 매거진으로 부터 2017년 올해 방문해야 할 와이너리로 선정되었다. 레이블의 레드 스트라이프가 특징인 프리미엄 와이너리이다. |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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