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내셔날

루치는 바이주 3대 생산지중 하나로써, 골든 트라이앵글의 핵심지역으로서 북위 28도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 골든 트라이앵글의 핵심지역인 루저우의 대표 생산자인 루치는 약 30년동안 바이주를 생산해왔으며
루저우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연간 약 3,000톤이상의 고품질 바이주 생산 및 약 7,500톤 이상의 제품을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루치사는 주요 브랜드 및 OEM 생산이 가능한 회사이다.

현재 루치의 쉔 카이 홍 마스터는 사천성을 대표하는 양조 마스터이자 무형 문화 유산의 상속자이기도 하다.
10대째 바이주를 생산해온 그는 마케팅으로 포장된 명주가 아닌 품질과 전통을 담은 백주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