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DRY/#WHITE
지역 | 아르헨티나 > 멘도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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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품종 | 까베르네 쇼비뇽 100% | ||
알코올 | 13.5% | 용량 | 750ml |
테이스팅 노트 | 아삭아삭한 배와 레몬파이 향이 아로마를 형서한다. 입안에서 차분히 감도는 산미와 오크의 미묘함과 포도 본연의 내추럴 캐릭터가 조화를 이루어 인상적인 구조감을 보이는 와인이다. | ||
페어링 TIP | 흰육류/ 익힌 해산물/ 채소/ 익힌 채소/ 부드러운 치즈 | ||
당도
DRY
SWEET
1 2 3 4 5 |
바디
LIGHT
FULL
1 2 3 4 5 |
![]() 제품설명 |
트라피체 레세르바 샤르도네는 트라피체의 플래그십 리저브 와인으로 12개월 동안 오크 숙성하여 아르헨티나의 전형적인 떼루아를 여실히 보여준다. 이제 막 와인의 세계에 입문한 초보자들이나 매일 마실 수 있는 편안하고 뛰어난 품질의 데일리 와인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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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내역 |
2022빈티지 데스콜차도스 Descorchados 90점 2022빈티지 제임스 서클링 James Suckling 92점 |
![]() 와이너리 |
안데스 산기슭의 멘도자에 위치한 트라피체는 1883년에 설립된 이후 내수/수출 물량 1위로써 명실공히 아르헨티나 대표 와이너리로 인정받았다. |
![]()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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