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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의 황제' 까를로스 가르델의 악보 레이블 트라피체 멜로디아스 말벡 Trapiche Melodias Malbec
지역 아르헨티나 > 멘도자
포도품종 말벡 100%
알코올 12.5% 용량 750ml
시음 적정 온도 15-18℃
테이스팅 노트 체리나 서양자두(푸룬)과 같은 달콤한 검은 과일의 향이 일품인 와인이다. 오크 터치를 통해 얻어진 바닐라와 송로버섯의 향과 함께 달콤한 검은 과일향이 입안에서 다채로움을 더하며,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있는 탄닌감이 기분 좋은 인상을 남긴다.
당도
DRY
SWEET

1 2 3 4 5
바디
LIGHT
FULL

1 2 3 4 5
제품설명

제품설명

에바 페론, 마라도나와 함께 아르헨티나 국민이 제일 사랑하는 ‘탱고의 황제’, 까를로스 가르델(Carlos Gardel)이 1934년에 작곡한 ‘Mi Buenos Aires Querido(My Dear Buenos Aires), 나의 사랑하는 부에노스 아에레스여’라는 곡의 악보로 만들어진 레이블이 인상적인 와인. 멘도자 동부의 강 상류에 위치한 모래질의 토양에서 재배된 말벡 품종을 일일이 정성스레 손으로 수확한후 약 15일 동안 발효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와이너리

와이너리

안데스 산기슭의 멘도자에 위치한 트라피체는 1883년에 설립된 이후 내수/수출 물량 1위로써 명실공히 아르헨티나 대표 와이너리로 인정받았다.
120여 년의 긴 역사 속에서도 개척정신과 혁신적인 마인드를 유지해온 트라피체는 세계적인 와인 컨설턴트인 미셸 롤랑과 합작으로 ‘이스까이’란 제품을 만들어 내어 세계적인 명성을 얻으며 아르헨티나 와인의 위상을 드높였다.
또한 영국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권위의 와인 품평회인 IWSC에서 올해의 아르헨티나 와이너리(Argentina Wine Producer of the Year) 트로피를 4회 수상하였으며 (2004, 2006, 2011, 2012), 2007년부터 2013년까지 5차례나 임팩트 매거진의 “Hot Brand”를 수상하면서 품질과 대중성 모든 부분에서 그 뛰어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아르헨티나 '말벡' 열풍의 선도자로서, Wine Spectator Top 100, Wine Enthusiast Top 100에 선정된 '트라피체 싱글빈야드 말벡'부터 1년 동안 전 세계 250만 병이 팔린 '오크캐스크 말벡'과 같은 대중적 와인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아르헨티나 와인'의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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