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아르헨티나 > 멘도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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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품종 | 말벡 100% | ||
알코올 | 12.5% | 용량 | 750ml |
시음 적정 온도 | 15-18℃ | ||
테이스팅 노트 | 체리나 서양자두(푸룬)과 같은 달콤한 검은 과일의 향이 일품인 와인이다. 오크 터치를 통해 얻어진 바닐라와 송로버섯의 향과 함께 달콤한 검은 과일향이 입안에서 다채로움을 더하며,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있는 탄닌감이 기분 좋은 인상을 남긴다. | ||
당도
DRY
SWEET
1 2 3 4 5 |
바디
LIGHT
FULL
1 2 3 4 5 |
![]() 제품설명 |
에바 페론, 마라도나와 함께 아르헨티나 국민이 제일 사랑하는 ‘탱고의 황제’, 까를로스 가르델(Carlos Gardel)이 1934년에 작곡한 ‘Mi Buenos Aires Querido(My Dear Buenos Aires), 나의 사랑하는 부에노스 아에레스여’라는 곡의 악보로 만들어진 레이블이 인상적인 와인. 멘도자 동부의 강 상류에 위치한 모래질의 토양에서 재배된 말벡 품종을 일일이 정성스레 손으로 수확한후 약 15일 동안 발효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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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너리 |
안데스 산기슭의 멘도자에 위치한 트라피체는 1883년에 설립된 이후 내수/수출 물량 1위로써 명실공히 아르헨티나 대표 와이너리로 인정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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