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와인
지역 | 미국 > 버지니아주 > 몬테칠로AV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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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품종 | 메를로 53% 카베르네 소비뇽 25% 말벡 15% 카베르네 프랑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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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 13.9% | 용량 | 750ml |
시음 적정 온도 | 15-18℃ | ||
테이스팅 노트 | 짙은 루비 컬러를 지녔으며, 레드커런트, 블랙베리, 카시스 등 검붉은 과실향이 지배적이다. 동시에 감초, 후추 등 스파이시한 향신료 향이 더해져 있다. 또한 바닐라, 토스트 등 오크에서 기인한 풍미가 매력적인 와인이다. | ||
페어링 TIP | 붉은 육류/ 부드러운 치즈/ 밀가루 음식 | ||
당도
DRY
SWEET
1 2 3 4 5 |
바디
LIGHT
FULL
1 2 3 4 5 |
![]() 제품설명 |
트럼프 아메리칸 메리티지 와인은 총 5종의 전통 보르도 포도 품종을 블랜딩하여 복합적이고 바로 마시기 쉬운 레드 와인이다. 매해 9월에 수확된 포도는 오크 숙성을 통해 신선도와 산도를 유지하면서 최대한의 과일 풍미를 발현하기 위해 최적의 숙성 상태로 저장된다. 약 14개월 동안 오크 숙성 후 블랜딩 하여 최종 병입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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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너리 |
"Create wines that compete with the best wines in the world"라는 당찬 포부를 갖고 있는 트럼프 와이너리는 현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 (2017~)의 가문이 실제 소유하고 있는 버지니아주 최대 와이너리이다. 버지니아주는 1807년 토마스 제퍼슨에 의해 처음으로 포도 나무를 식재한 미국에서 5번째로 와인을 많이 생산하는 주이다. 트럼프 와이너리는 1984년 창단하여 현재 총 33개의 와이너리가 가입되어 있는 Monticello American Viticultural Area (AVA)의 핵심 와이너리이다. 약 227 에이커의 빈야드에서 12개의 포도 품종을 재배하고 있으며, 몬티첼로 AVA 내의 가장 남쪽 경사면에 빈야드가 위치하고 있어 버지니아주에서 가장 강렬하고 파워풀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
![]()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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