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내셔날

석회질 토양의 모든 장점을 끌어 모아 와인에 빚어 넣었다고 자타공인하고 있는 와인으로 12개월간 오크통에서 숙성하며 오크통 또한 1년에 3번정도 새로 구비하여 오크향이 은은하게 와인에 퍼질 수 있도록 한다

프랑스 보르도 내의 프리미엄 산지인 생떼밀리옹에서도 최고의 토양을 가지고 있다는 샤또 라 크로와 샹뜨까이는 모든 포도를 손수확하여 전체적인 와인의 품질을 높이는데에 일조하고 있는 샤또이다. 또 포도 나무들을 빽빽하지 않게 하여 모든 포도들을 고루 신선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내기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