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프랑스 > 보르도 > 오 메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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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품종 | 까베르네 소비뇽 45% 메를로 45% 까베르네 프랑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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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 13.5% | 용량 | 750ml |
등급 | 메독 크뤼 부르주아 | 시음 적정 온도 | 15-18℃ |
테이스팅 노트 | 농축된 과일향을 과시하며 가죽냄새와 담뱃잎 향을 간직하고 있다.매우 진하고 성숙한 맛을 낸다. | ||
당도
DRY
SWEET
1 2 3 4 5 |
바디
LIGHT
FULL
1 2 3 4 5 |
![]() 제품설명 |
포도밭의 원주인이었던 오스땡이 1810년에 쌩따프릭 가문에게 소유권을 양도* 생따프릭 가문이 샤또 푸르까스 오스땡의 양조를 시작하고* 시작과 함께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게 된다. 2006년부터는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명성의 명품* 헤르메스의 오너 가문인* 몽메자(Mommeja) 가문이 인수하여 2008년부터 와이너리 양조시설부터* 숙성고* 그리고 소유지 내 작은 기도원과 재배지까지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진행한다. 전체 밭의 규모는 47헥타이며 약 60%가 자갈토양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머지 40% 석회질 점토성 토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앞으로 발전가능성인 높은 주목해야 할 크뤼 부르주아 중 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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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너리 |
실용적인 와인 선택, 크뤼 부르주아 와인 100여 년이라는 시간은 환경적인 조건들이나 생산방식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오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보르도 그랑크뤼 와인 분류의 100년 이상에 걸친 ‘고집스러운 전통’은 새로운 샤토에서 그랑크뤼 와인들에 필적할 만한 우수한 와인이 만들어져도 그 등급에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 벌어져왔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