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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인터내셔날, 펜폴즈 벤처 비욘드 로켓 패키지 한정판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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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와인전문기업 금양인터내셔날이 호주 와인 브랜드 ‘펜폴즈(Penfolds)’의 한정판 로켓 패키지 5종을 선보인다.펜폴즈는 1844년 크리스토퍼 로손 펜폴즈가 치료 목적의 주정강화와인 생산을 시작으로 호주국보와인 ‘그랜지(Grange)’를 선보인 와이너리이다.금양인터내셔날이 이번에 .. ..
AUSTRALIA > Penfo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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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인터내셔날, 이태리 스파클링 와이너리 '간치아' 신제품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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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치아 브뤼’는 드라이 스파클링 와인으로 강렬하고 신선한 과실 아로마가 돋보여 피니쉬가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간치아 돌체’는 이태리 피에몬테 내 ‘카넬리’에 인접한 산토 스테파노 벨보에 수확한 포도로 양조 되어 저온 발효과정을 통해 신선하고 지속력이 좋으며 와인입문자가 즐기기 좋은 달콤한 스파클링.. ..
ITALY > Gan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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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클래식 '레정드R'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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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와인, 어떤가요. 뽀이약(Pauillac)스러운가요?"(엘로디 샤봇)"뽀이약스럽다기 보다는 라피트(Lafite)스럽네요" (기자)DBR(Domains Barons de Rothschild Lafite)이 만드는 '레정드 R(Les Legendes R)' 와인을 홍보하기 위해 서울을 찾은 DBR 아시아태평.. ..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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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스, 아르헨티나 말벡 와인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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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피체의 최고급 와인 '마노스(Manos)'는 포도 재배, 수확부터 숙성 및 병입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오직 사람 손으로만 이뤄진다. 트라피체에서 만든 와인이 가격 대비 품질이 좋은 '아르헨티나의 가성비(affordable) 와인'이라는 한국인들의 편견을 마노스가 깰 수 있기를 희망한다. 마노스에는.. ..
ARGENTINA > Trapi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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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7000병 한정판 와인까지”… 변방국의 반란 일으킨 트라피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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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은 떨어지지만, 값이 싼 와인. 아르헨티나 와인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였다. 그러나 2004년 이러한 인식을 바꿔놓는 사건이 생겼다.
세계 3대 주류품평회 중 하나인 영국의 국제주류품평회(IWSC)에서 아르헨티나 와이너리 트라피체가 ‘올해의 와이너리’에 오르면서다.
트라피체는 이후 2006년 2014년 각각 IWS.. ..
ARGENTINA > Trapi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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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보 와인' 메이커에 헌정한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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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신록의 계절에 마시기 좋은 와인으로 호주의 ‘펜폴즈 맥스(Penfolds Max`s)’를 추천한다.펜폴즈는 ‘그랜지(Grange)’ 와인으로 유명한 와이너리다. 1951년 생산한 그랜지는 호주 국가문화재로 등재될 만큼 최고 품질을 자랑한다. 미국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는 ‘그랜지’를 가리켜 “지구상 가장 뛰어난 레.. ..
AUSTRALIA > Penfo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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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인터내셔날, ‘펜폴즈 로손 프라이빗’ 와인 2종 롯데슈퍼 단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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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인터내셔날이 ‘펜폴즈 로손 리트리트 프라이빗 릴리즈(Penfolds Rawson’s Retreat Private Release)’ 2종을 롯데슈퍼에 단독 출시했다고 밝혔다.
‘펜폴즈 로손 리트리트 프라이빗 릴리즈’는 펜폴즈 와이너리가 150년간 이어온 전통과 와인 메이킹 노하우를 쉽게 표현한 와인으로 호주 전역.. ..
AUSTRALIA > Penfo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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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홀 65타'로 유명세...봄나물과 환상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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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봄이 무르익어갈 때면, 신선한 산나물과 함께 입맛을 돋우는 상큼한 소비뇽 블랑 화이트 와인이 제격이다.프랑스 루아르 지방 소비뇽 블랑 화이트 와인이 유명하지만, 뉴질랜드의 ‘마투아(Matua)’ ‘클라우디 베이(Cloudy Bay)’ ‘도그 포인트(Dog Point)’, 호주의 ‘다렌버그 스텀프 점프(d`Arenberg Stump J.. ..
CHILE > San Ped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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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홀 65타'로 유명세...봄나물과 환상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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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봄이 무르익어갈 때면, 신선한 산나물과 함께 입맛을 돋우는 상큼한 소비뇽 블랑 화이트 와인이 제격이다.프랑스 루아르 지방 소비뇽 블랑 화이트 와인이 유명하지만, 뉴질랜드의 ‘마투아(Matua)’ ‘클라우디 베이(Cloudy Bay)’ ‘도그 포인트(Dog Point)’, 호주의 ‘다렌버그 스텀프 점프(d`.. ..
CHILE > San Ped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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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마르짜노 일 푸모' 와인으로 이탈리아 미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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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가 본격화하면서 해외 여행 빗장이 풀리고 있지만 여전한 불안감 속에 쉽게 여행 가방을 꾸리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코로나 걱정으로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이탈리아 남부 떼루아를 고스란히 담은 와인으로 미식 여행을 떠나는 건 어떨까.이탈리아 남부지역은 라치오(Lazio), 시칠리아(Sic.. ..
ITALY > SAN MARZ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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