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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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년 역사의 모젤 대표 프리미엄 와이너리, 셀바흐 오스터의 네고시앙 브랜드 셀바흐 리슬링 더 글린트 SELBACH RIESLING THE GL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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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독일 > 모젤 포도품종 리즐링 100% 알코올 11.5% 용량 750ml 등급 QbA 시음 적정 온도 9-11℃ 테이스팅 노트 섬세한 꽃 향기에 사과, 배, 시트러스 과실의 상큼한 아로마, 그리고 섬세한 슬레이트 미네랄 터치가 어우러진 풍미가 특징적입니다. 과즙미가 돋보이는 우아한 스타일의 와인으로, 절제된 당도와 산도가 훌륭한 균형을 이루며 입안을 부드럽게 감돕니다. 식전주로도 좋고, 가벼운 전채 요리나 감칠맛 나는 음식들과 잘 어울리며, 아시아 요리는 물론 향이 풍부한 여름철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다재다능한 와인으로, 음식 없이도 그 자체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와인입니다. 페어링 TIP 흰 육류 / 익힌 해산물 / 生 해산물 / 붉은 살 생선 / 흰 살 생선 / 채소(샐러드) / 익힌 채소 / 부드러운 치즈 당도DRY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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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RY
WINERY 제품설명 |
‘셀바흐 리슬링 더 글린트’는 셀바흐가 국내 시장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와인으로, 모젤 지역 특유의 슬레이트 토양에서 반사되는 햇빛과 맑고 선명한 산미의 매력을 ‘글린트(Glint)’라는 이름에 담아냈다. 풍화된 슬레이트와 양토가 섞인 토양에서 자란 QbA(Qualitätswein) 등급의 리슬링 와인으로, 국내에서는 오직 코스트코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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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너리 |
독일 와인 생산의 중심 모젤 지역의 중부 젤티겐(Zeltigen)에 위치한 셀바흐 오스터는 무려 1661년부터 가족경영으로 운영된 유서 깊은 와이너리이다. 전체 약 21헥타르에 달하는 떼루아는 통칭 골든 마일(golden mile)이라 불리는 젤티겐 부터 베른카스텔까지 수평으로 넓게 포진되어 있다. 셀바흐 오스터의 와이너리는 중부 모젤 지역의 특징인 미네랄이 풍부한 슬레이트 토양, 가파른 경사면으로 이루어졌으며, 주요 암석이 편암으로 구성되어 있고 양조하는 포도들은 정남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떼루아의 4대요소라고 할 수 있는 토양, 기후, 지형, 인적 요인 모두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구성되어 있어 매년 와인평론가로부터 고평가 받고 있으며, (TBA, BA, 아이스바인의 경우 2020년 R.P / J.S에서 100점 기록) 2020년 와인 앤 스피릿 세계 Top 100 와이너리에 선정되기도 한 모젤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와이너리이다. 연간생산량은 약 13,000케이스, 전체 생산량의 98%가 리슬링, 2%는 피노 블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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