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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승의 유산과 프리오랏 테루아가 만난 헌정 와인 살모스 SAL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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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WINERY

WITHOUTWINERY

당도 DRY SWEET 1 2 3 4 5		바디 LIGHT FULL 1 2 3 4 5
지역	스페인 > 까탈루냐 > 알리피카다 프리오라트
포도품종	카리냥 가르나차
알코올	14%	용량	750ml
시음 적정 온도	15-17℃
테이스팅 노트	짙은 체리 레드 컬러. 매혹적이고 강렬한 아로마가 인상적이다. 라즈베리 잼 같은 풍부한 과실 향이 무화과와 말린 자두의 숙성된 향과 어우러지며, 코코넛과 마지팬(아몬드)을 연상시키는 뉘앙스가 더해진다. 팔레트에서는 정교하고 향기로운 세련된 탄닌이 유혹적으로 퍼지며, 길게 이어지는 여운 속에 토스트한 오크와 삼나무 같은 고급스러운 우드 노트가 드러난다.
페어링 TIP	붉은 육류 / 흰 육류 / 부드러운 치즈 / 단단한 치즈 / 훈제/염장 음식 / 밀가루 음식(피자, 파스타 외)

제품설명	살모스는 아름답고 숨겨진 땅에서 비롯된다. 가파른 편암(리코렐라 슬레이트) 경사면에 자리한 포도밭은 낮과 밤의 극심한 기온 차가 있으며, 이러한 자연적 환경이 와인에 기품과 매력을 더한다. 살모스는 프리오라트에 최초로 포도나무를 심었던 카르투지오 수도승들에게 바치는 헌정 와인으로, 고대와 현자의 신비로운 유산을 이어가고 있다.
와이너리	토레스 파밀리아 와이너리는 1870년 스페인 페네데스의 빌라프랑카 델 페네데스에서 설립되었지만, 그 뿌리는 16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다섯 세대를 이어오며 가족 와이너리의 정체성을 지켜왔고, 오늘날 우리의 와인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명성을 얻고 있다. 브랜디 비즈니스는 192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오랜 세월에 걸쳐 발전시켜 온 증류 기술과 솔레라 숙성 방식은 깊이 있는 풍미와 균형감을 만들어낸다. Drinks International 2022에서 3년 연속 전 세계 판매 1위 & 트렌드 1위 브랜디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오늘날 토레스 브랜디는 단순한 주정이 아닌, 전통과 혁신을 동시에 담아내는 스페인 가문의 상징으로 남아 있다.

제품설명

살모스는 아름답고 숨겨진 땅에서 비롯된다. 가파른 편암(리코렐라 슬레이트) 경사면에 자리한 포도밭은 낮과 밤의 극심한 기온 차가 있으며, 이러한 자연적 환경이 와인에 기품과 매력을 더한다. 살모스는 프리오라트에 최초로 포도나무를 심었던 카르투지오 수도승들에게 바치는 헌정 와인으로, 고대와 현자의 신비로운 유산을 이어가고 있다.

와이너리

토레스 파밀리아 와이너리는 1870년 스페인 페네데스의 빌라프랑카 델 페네데스에서 설립되었지만, 그 뿌리는 16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다섯 세대를 이어오며 가족 와이너리의 정체성을 지켜왔고, 오늘날 우리의 와인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명성을 얻고 있다. 브랜디 비즈니스는 192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오랜 세월에 걸쳐 발전시켜 온 증류 기술과 솔레라 숙성 방식은 깊이 있는 풍미와 균형감을 만들어낸다. Drinks International 2022에서 3년 연속 전 세계 판매 1위 & 트렌드 1위 브랜디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오늘날 토레스 브랜디는 단순한 주정이 아닌, 전통과 혁신을 동시에 담아내는 스페인 가문의 상징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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