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드 & 플로리앙 베크 아르웨그 투 나튀렐멍

1525년부터 시작된 유서 깊은 알자스 내추럴 와이너리 마틸드 & 플로리앙 베크 아르웨그 투 나튀렐멍 Mathilde & Florian Beck-Hartweg Tout Naturell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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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WINERY

WITHOUTWINERY

당도 DRY SWEET 1 2 3 4 5		바디 LIGHT FULL 1 2 3 4 5
지역	프랑스 > 알자스
포도품종	기타 품종 블렌딩
알코올	13%	용량	750ml
시음 적정 온도	10~13℃
테이스팅 노트	잘 익은 과실 향이 드러나며 부드러운 팔레트가 특징이다. 시트러스와 열대과일 계열의 아로마, 그리고 구운 아몬드 아로마도 옅게 깔려있는 다양한 매력을 지닌 와인.
페어링 TIP	채소/익힌 해산물/생 해산물/익힌 채소/부드러운 치즈/훈제 음식/밀가루 음식

제품설명	세 가지 품종은 한번에 수확되어 압착 과정을 거치고,이후 10-11개월 동안 오래된 오크 배럴에서 숙성된다. 이후 여과 과정, 별도 첨가물 없이 병입된다. 병입 직후에도 매력을 자아내는 와인이지만 10년까지도 그 신선함을 유지하는 와인이다.
와이너리	1525년에 설립된 벡-아르웨그 와이너리는 8h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는 유서 깊은 알자스 지역의 와이너리이다. 가족 경영 와이너리로 기계화를 지양하고 자연 그대로의 방법대로 와인이 양조되도록 하는 내추럴 와인 생산자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대부분의 행정 관련 일은 남편인 플로리앙이 담당하고, 와인 양조에 관해서는 아내 마틸드가 관리하고 있다. 마틸드는 특히 이산화황이 첨가되지 않은 내추럴 와인을 널리 알리는데 힘쓰기 위해 와이너리 시음을 위한 방문객들이 오면 직접 맞이해 내추럴 와인이 주는 이점과 필요성에 대해서 강조하기도 한다.

제품설명

세 가지 품종은 한번에 수확되어 압착 과정을 거치고,이후 10-11개월 동안 오래된 오크 배럴에서 숙성된다. 이후 여과 과정, 별도 첨가물 없이 병입된다. 병입 직후에도 매력을 자아내는 와인이지만 10년까지도 그 신선함을 유지하는 와인이다.

와이너리

1525년에 설립된 벡-아르웨그 와이너리는 8h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는 유서 깊은 알자스 지역의 와이너리이다. 가족 경영 와이너리로 기계화를 지양하고 자연 그대로의 방법대로 와인이 양조되도록 하는 내추럴 와인 생산자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대부분의 행정 관련 일은 남편인 플로리앙이 담당하고, 와인 양조에 관해서는 아내 마틸드가 관리하고 있다. 마틸드는 특히 이산화황이 첨가되지 않은 내추럴 와인을 널리 알리는데 힘쓰기 위해 와이너리 시음을 위한 방문객들이 오면 직접 맞이해 내추럴 와인이 주는 이점과 필요성에 대해서 강조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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