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부르고뉴 > 꼬뜨 드 뉘 > 뉘 생 조르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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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품종 | 피노누아 100% | ||
용량 | 750ml | ||
등급 | 뉘 생 조르주 AOC | 시음 적정 온도 | 13-15℃ |
테이스팅 노트 | 첫 인상은 붉은 과실, earthy한 느낌이 풍부하게 퍼진다. 살짝 달큰하다고 느낄 수 있는 향과 맛이 퍼진다. 설탕에 졸인 딸기와 같은 캐릭터가 전반적으로 느껴진다. 복잡한 캐릭터라기 보다 단조롭지만 힘있게 주장하는 와인이다. 산도나 탄닌이 와인에 은은하게 녹아있어 거부감이 없이 즐기기 좋다. 벨벳, 실크 같은 감이 오래도록 지속되는 부드러운 와인이다. | ||
페어링 TIP | 육류/ 붉은 살 생선/ 단단한 치즈/ 훈제,염장 음식/ 밀가루 음식/ 디저트 | ||
당도
DRY
SWEET
1 2 3 4 5 |
바디
LIGHT
FULL
1 2 3 4 5 |
![]() 제품설명 |
프랑스 부르고뉴 산지 중 우아하고 여성적인 와인을 만들어 내는 뉘 생 조르주 지역의 와인으로 많은 생산자가 같은 떼루아에서도 본인의 스타일대로 각기 다른 와인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유명하며, 도멘 샤를 노엘라에서는 유니크하고 개성있는 느낌의 와인을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레 다모즈는 본 로마네 근처의 밭으로서 상당히 수준 높은 와인들을 보여주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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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너리 |
프랑스 부르고뉴의 살아 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르로이 가문과 도멘 로마네 꽁띠와도 깊은 연관이 있는 노엘라 가문의 초대인 샤를 노엘라의 이름을 따서 만든 도멘 샤를 노엘라는 현재 부르고뉴의 역사라고 불려도 과언이 아닌 샤를 노엘라의 이름을 따 그의 장인 정신을 받들어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
![]()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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