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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현' 세계 최고 여자 골프 대회 제패
- 안정| 2017-07-17 [11:26]|HIT 209943
' 대형 루키' 박성현 세계 최고 메이저 대회 이면서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US 여자 오픈 ( 총 상금 500만 달러, 한화 약 58 억원 ) 최종 4 라운드 최종 합계 11 언더파 역전 우승, LPGA 투어 시즌 첫 승, 미국 대회 데뷔 14 경기만에 Us 오픈 이라는 가장큰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한국인의 위상을 급 상승 시켰다. 우리 모두 화이팅 !!!
-우승 상금 ; 91만 달러, 한화 약 10억 3천만원.
- 2010년 이후 US 여자 오픈 2번째 우승.
- 2위는 한국의 아마추어 강타자 최혜진 (18,부산 학산고 ) 9 언더파.
-공동 3위 ; 허미정 7언더파.
-공동 5위 ; 작년 한국 신인왕 출신 이정은6, 중국의 펑 샨샨, 6언더파.
-공동 8위 ;양희영, 김세영,이미림 5언더파.
-톱 10 ; 한국 선수 8명, 중국 1명, 스페인 1명.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 프랑스 정상 회담 직후, 자신의 소유 골프장인 이곳으로 곧바로 날라와 미국 선수들을 응원, 그러나 미국 선수들의 성적은 부진,
US 오픈이 코리아 오픈으로 급변한 현실 실감, 그래서인지 수상식이 간소화 된 아쉬움을 남겼다.
박성현 선수의 세계 대회 석권을 축하 합니다 !!! 또한 열신히 노력한 대회 참여 선수들에게도 감사한 메세지를 보냅니다, 태극 낭자들의 전진은 계속 된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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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 2017-08-06 [08:32]
- PGA 투어 월드 골프 챔피언십 브리지스톤 인비네셔널 3 라운드 미국의 잭 존슨과 벨기에 토마스 피터스 중간 합계 9 언더파 공동 선두, 김시우 (22 ) 3 오버파 공동 38 위, 왕정훈 10 오버파 공동 67 위, 남자 프로 골프는 정말 어려운 운동 ? 특히 세계 무대는 높은 절벽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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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 2017-08-06 [08:26]
- LPGA 투어 김인경 세계 최고 명문 골프 대회 스코트랜드 브리티시 여자 오픈 3라운드 쾌조의 샷 감각을 발휘하며 중간 합계 17 언더파 2 위 그릅과 무려 6타차 단독 선두, 지난해 태국의 아리야 주타누간이 세웟던 54홀 최대 언더파 기록 ( 16 언더파 )도 갱신, 박인비도 하루 8 개의 버디를 뽑아 내며 완벽한 노 보기 플레이, 중간 합계 10언더파 공동 4위로 껑충, 내일도 태극 낭자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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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 2017-08-05 [09:21]
- 한국 여자 골퍼 신지은 (25 ) LPGA 투어 통산 홀인원 3회, 놀라운 행운, 스코트랜드 파이프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 (파72/6,697 야드 ), 리코 브리티시 여자 오픈 2 라운드 14 번홀 파 3 에서 171 야드 홀컵 하이브리드 티샷으로 행운의 홀인원, 2011년 한차례, 2012년 한차례 홀인원을 기록 한바있는데 5년 만에 통산 3번째 홀인원의 기쁨, 덕분에 스코어도 향상 공동 14위, 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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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 2017-08-05 [09:10]
- LPGA 투어 븨티시 여자 오픈 ( 총 상금 325만 달러 ) 2 라운드 김인경 중간 합계 10 언더파 단독 선두, 시즌 2 승으로 다승 부문 선두, 이번 대회 우승한다면 메이저 대회 첫승 기록, 한국 선수 3주 연속 우승 기록 중, 이제 4주연속 우승 기록 도전중, 최운정 7언더파 공동 5위, 김세영, 신지은, 미셀 위 5언더파 공동 14 위, 한국 낭자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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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 2017-08-04 [10:20]
- PGA 투어 월드 챔피언십 브리지스톤 인비네셔널 총상금 975만 달러 1 라운드 김시우 3 오버파 공동 53위, 왕정훈 4오버파 공동 62 위, 선두는 벨기에 토마스 피터스 5 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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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 2017-08-04 [10:17]
- LPGA 투어 브리티지 오픈 첫째날 김인경 7 언더파 단독 2 위, 선두 미셀 위 와 1타차, 최운정 5언더파 공동 4 위, 전인지, 지은희 3 언더파 공동 17 위, 박인비, 박성현 이븐파 공동 73 위, 지난해 챔피언 아리야 주타누간 1 언더파 공동5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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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 2017-08-03 [18:39]
- LPGA 투어 찬사를 받으며 세계 정상에 85 주간 이나 머물렀던 천재 소녀 최 연소 신인왕 리디아 고 ( 뉴질랜드, 20 ) 1년 동안 깊은 슬럼프에서 좀처럼 빠저 나오지 못하고있다. 지닌해 부터 스윙 코치는 물론 캐디, 클럽등 모두 바꾸고 심기일전 새출발 하려던 모험이 아직 익숙해 지지 못한 결과다. 특히 그린 적중율, 페어웨이 안착율은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퍼터가 문제, 지난해 28,92개에서 20,11개로 늘어난 것이 결정적 부진이유, 여기에 자신감을 잃었고 정신적 스트레스 까지, 한번에 모든 것을 바꿔 새로운 면모를 보여 주겠다는 욕심이 최대의 화근인 듯, 하루 빨리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모든 팬들을 즐겁게 해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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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 2017-08-02 [14:13]
- PGA 투어 제 5 메이저 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시우 (22 )가 오는 4일 특급 대회 월드 골프 챔피언십 ( WGC ) 브리지스톤 인비네이셔널 에 출전, 세계 톱 랭커들을 기준으로 출전 자격이 부여돼 총 76명 의 선수만이 출전한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와 왕정훈이 출전한다. 큰 명예와 상금이 걸려있어 세계인의 관심과 이목이 쏠려있어 우리 선수의 활약을 걸 기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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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 2017-08-02 [14:03]
- 미국 미주리주 제 42 회 보이스 주니어 PGA 챔피언십 2 라운드 미국의 소년 골퍼 악샤이 바타이 (15 ) 가 공식 대회 한 라운드 11 언더파 61타, 역대 최소타 기록, 과거 조던 스피스, 스페인 출신 미켈 카브레라가 남긴 62 타 기록을 갱신한 것, 왼손 잡이 골퍼로 유연하고 파워 넘치는 스윙으로 '제 2 의 필 미켈슨' 이란 별칭을 얻었다. 장래 기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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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 2017-08-01 [17:25]
- KLPGA 투어 선수들 해외로, 미국 투어 시즌 11 승, 일본 투어 9 승 합작이 주요인, 한국 선수들의 승전보가 국내 투어 선수들의 해외 진출의 교두보, LPGA 투어 루키 박성현의 메이저 대회 US 오픈 우승, 일본 여자 골프 투어에서 김하늘 시즌 3 승, 이민영 2 승으로 활기 충만 한 가운대, 김혜림까지 7월 일본 투어 첫 출전 우승 등 국내 선수들을 자극하고있다. 미국과 일본 투어의 상금 규모도 대단하다. 미국 790억원, 일본 374억원, 한국 투어 209억 보다 월등히 크다. 한국 선수들의 실력이 해외 우수 선수들과 비슷하여 확실한 준비를 하여 뛰어 든다면 성공 가능성은 충분 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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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 2017-08-01 [09:48]
- 골프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달 뉴저지주 리버티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프레지던트 컵 명예 대회장을 맡는다. 트럼프는 대회에서 작은 역할이나마 담당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명예 대회장직 요청 수락, 2 년 마다 열리는 프레지던트 컵은 미국 대표팀과 유럽을 제외한 인터 내셔널 팀이 겨루는 대회, 의례적으로 개최지 국가 행정 수반이 명예 대회장 직 감투를 썼다. 트럼프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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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 2017-07-31 [18:10]
- LPGA 투어 스코트랜드 애버딘 에셋 메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 최종 라운드 이미향 6 언더파 우승 ! 우승 상금 22만 5천 달러, 한화 약 2억 5천만원, 김세영, 유선영 3 언더파 공동 6 위, 김세영 3 일째강풍에는 선두, 마지막 날 미풍에는 3타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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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 2017-07-31 [18:04]
- PGA 투어 캐나다 오픈 베네수엘라 조나단 베가스 연장 접전 끝에 2연패 달성, 21 언더파를 기록한 베가스와 미국의 찰리 호프만 연장 첫번째 홀에서 베가스는 버디로 정상 정복, 2연패 축하 ! 노승열 13 언더파 공동 23 위, 최경주 6 언더파 공동 5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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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 2017-07-30 [07:33]
- LPGA 투어 시즌 21 번째 대회 애버딘 애셋 메니지먼트 스코티시 여자 오픈 ( 총상금 150만 달러, 한화 약 17억원 ) 3 라운드 김세영 중간 합계 6 언더파, 호주의 거장 캐리 웹과 공동 선두, 김세영은 지난 5월 로레나 오초아 매치 플레이 우승후 시즌 2 승 기회를 맞았다. 유선영 2 언더파 공동 4 위, 이미향 이븐파 공동 6 위, 허미정 1오버파 공동 9 위, 최운정 2 오버파 공동 12 위, 한국 낭자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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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 2017-07-29 [09:32]
- LPGA 투어 21 번째 대회 애버딘 애셋 메니지먼트 스코티시 여자 오픈 2 라운드 김세영, 유선영 3 언더파 공동 3 위, 바람이 몰아 치고 설상 가상 기온 까지 뚝 떨어저 고군 분투, 허미정 1 오버파 공동 11 위, 김인경 2 오버파 공동 24 위, 박인비 3 오버파 공동 33 위, 아리야 주타누간 4 오버파 공동 39 위, 선두는 크리스티 커 5 언더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