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이미지

호주 청정 지역 타즈마니아의 화이트 데블스 코너 리즐링 Devils Corner Riesling
지역 호주 > 타즈마니아
포도품종 리슬링 100%
알코올 13% 용량 750ml
시음 적정 온도 7-10℃
테이스팅 노트 밝고 옅은 초록빛이 돌며, 코에서 갓 짜낸 라임과 레몬의 향이 느껴진다. 또한 입 안에서 크리스피한 질감과 기분 좋은 산도감이 특징으로 약간의 향기로운 감귤향이 느껴져 프레시하면서도 매력적인 와인이다.
페어링 TIP 익힌 해산물/ 생 해산물/ 채소(샐러드)/ 익힌 채소/ 단단한 치즈
당도
DRY
SWEET

1 2 3 4 5
바디
LIGHT
FULL

1 2 3 4 5
제품설명

제품설명

 타즈마니아의 Tamar valley의 동부 해안에서 수확한 리즐링 100% 으로 와인을 생산한다. 밤에 포도를 수확하여 약간 언 포도를 압착하여 주스를 얻기 때문에 신선함과 산도감을 잃지 않으며, 차가운 온도의 탱크에서 발효를 진행하여 플로럴한 아로마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균형이 잘 잡힌 타즈마니아의 리즐링이다. 

수상내역

수상내역

2023빈티지 제임스 홀리데이 James Halliday 91점
와이너리

와이너리

132년 역사를 보유한 호주의 Top 브랜드인 브라운 브라더스가 2000년에 새롭게 소개한 호주 타즈마니아 지역의와인이다. 1999년 타즈마니아 북부의 Tamar Valley Kayena 빈야드에서 첫 포도를 수확한 후 2005년 부터는 프리미엄 빈야드인 Hazard 빈야드에서 포도 수확을 시작했다.
타즈마니아는 해양성 기후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서 포도를 천천히 익게 한다. 이러한 기후적인 특징으로 타즈마니아 와인은 산도감을 잃지 않으며 신선하면서도 균형 잡힌 와인을 생산해낸다. 전체 생산량의 5%만 해외로 수출되며 95%는 내수에서 소비될 만큼 각광 받는 와인이다.
데블스코너가 위치한 지역은 협곡이 끝나면서 바다로 이어지는 호주 타즈매니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이지만 거센 바람, 험한 파도가몰아치는 지역으로오래 전부터 배가 침몰되어 '악마의 코너’ 로 불리웠으며 레이블 디자인에 이 스토리를 담아 호주의 아티스트에 의해 탄생 시켰다. 또한 데블스 코너는 Australia Iri에 의해 데블스 코너는 타즈마니아 No.1 브랜드로 선정, 2022 James Halliday에 의해 4.5 Star를 받는 등 그 퀄리티를 인정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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